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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돈 슬쩍 하려던 도둑의 최후 "딱 걸렸어"

SNS세상 2015.07.04 오전 09:00
술에 취해 길가에 누워버린 한 남성, 그의 곁으로 수상한 도둑(?)이 접근합니다.

콜롬비아의 한 거리에서 검은 모자를 쓴 도둑이 깊은 잠에 빠진 취객의 주머니를 노리고 있네요.



한참 동안 주위를 두리번거리던 도둑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반대편 주머니에서 스마트폰까지 훔쳐 유유히 달아납니다.



"딱 걸렸어!"

하지만 완전 범죄라고 생각했던 이 도둑은 곧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 범행 장면을 CCTV로 목격한 경찰이 출동해 도둑을 제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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