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새총으로 어금니 뽑는 11살 소녀 '깜짝'

SNS세상 2015.07.08 오전 10:10
새총으로 어금니를 뽑는 용감한 소녀가 등장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11살 소녀 알렉시스 데이비슨(Alexis Davidson)은 흔들리는 어금니를 뽑기 위한 도구로 새총을 선택했는데요.



알렉시스는 눈을 질끈 감은 채 새총 시위를 힘차게 당깁니다. 11살 소녀가 새총의 반동을 이용해 어금니를 뽑는 데 성공했네요!

알렉시스는 두 팔을 하늘로 힘껏 뻗으며 아빠와 함께 시원하게 어금니를 뽑은 기쁨을 나눕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