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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 '덩치男'의 등장…'박살 낼 기세'

SNS세상 2015.11.05 오전 10:50
러시아의 한 도로, 흰색 포르셰가 갑자기 차선을 바꾸더니 중앙분리선을 넘어갑니다.

곧이어 1차선에서 달리던 차량을 위협하며 차를 멈춰 세우는 포르셰 운전자. 대체 무슨 일일까요?



잠시 후, 포르셰 운전석에서 덩치 좋은 남성이 등장합니다. 그는 상대 차량으로 달려가 창문을 깨부술 기세로 주먹질, 발길질을 해댑니다.



차문을 굳게 닫고 있던 상대 차량 운전자도 가만히 있지는 않습니다. 차에서 내리지 않고 그대로 포르셰 뒤를 박아버린 것입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벌어진 싸움, 분위기 한 번 험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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