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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복판을 스키장으로 만든 남자

SNS세상 2016.01.26 오전 09:20

엄청난 폭설이 내린 뉴욕 한복판에 스키를 타는 남자가 나타났습니다. 추위에 맞서는 유쾌한 방법인데요.



차에 끈을 매달아 마치 수상스키처럼 스키를 타는 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치 스키장인 것처럼 자유자재로 스키를 타는 사나이. 뉴욕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화려한 묘기까지 선보이며 스키를 탑니다.

이 영상을 보고 멋지다는 찬사와 함께 눈폭풍에 맞서 스키를 꺼내겠다는 뉴욕 시민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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