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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가 되네?" 트램펄린 재미 맛본 여우들

SNS세상 2016.02.18 오후 05:50
가정집 마당에 설치된 트램펄린 위에서 놀고 있는 여우 두 마리, 그런데 갑자기 장난을 멈춥니다. 여우 한 마리가 자신들이 서 있는 곳이 그냥 땅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콩콩 뛰어보는데요.



뛰는 재미를 알아챈 여우는 어린 아이들이 노는 것 처럼 계속 점프를 하며 즐거워합니다.



다른 여우가 장난을 다시 걸어보지만 이 여우는 트램펄린이 더 즐거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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