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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야 같이가~" 보기만해도 행복한 산책

SNS세상 2016.02.20 오전 08:00

마음이 따뜻해지는 어린 아이와 강아지의 산책.




강아지와 어린아이의 산책길. 고사리손은 목줄을 놓치기 일수지만 강아지들은 얌전히 어린 주인을 기다려줍니다.






자기보다 몸집이 큰 개를 데리고 가는 어린 아이. 하지만 힘이 센 개는 주인에게 몸을 맡깁니다.



산책길에 보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어린 아이들. 정작 강아지들은 제대로 산책 하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반대로 아기를 산책시키는 개도 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가는 강아지입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강아지와 어린이의 산책. 조금은 서툴지만 곧 익숙하게 함께 산책 할 시간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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