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을 보고 전율할 수밖에 없습니다.
전 방향으로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트레드밀. 이제 화면 속 3D를 보는 시대에서 자신이 직접 4D 안을 걸어 다니는 시대입니다. 트레드밀 위를 걷기 때문에 현실감을 넘어 현실인 것 같은 착각마저 듭니다.
아직 출시 일정이나 가격은 미정이지만 만약 이 기기가 상용화된다면 FPS(First-person shooting) 게임의 신세계가 열리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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