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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주인과 아들 문 반려견...출동한 경찰이 사살

자막뉴스 2017.12.16 오후 05:25
반려견이 주인과 아들을 물었다가 출동한 경찰에 사살됐습니다.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의 전원주택에서 흥분한 개가 주인과 아들을 공격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인 최 모 씨와 13살 아들이 어깨와 다리 등을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목줄 없이 돌아다니는 개를 발견해 주인 동의를 얻은 뒤 사살했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 광주경찰서
자막뉴스 제작 : 육지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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