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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뉴스] 반일 감정 때문에 나라 망한다? '반일 종족주의' 황당 주장

2019.09.01 오전 04:06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는 선택과 의지였고, 강제노역도 없었다고 주장하는 책이 있습니다.

책의 공동저자가 일본의 지원을 받고 UN 인권이사회에서 이런 내용을 발표한 사실도 드러났는데요.

논란의 책, 반일 종족주의. 3분 뉴스에서 그 내용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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