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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뉴스] 병무청, 승리에 입대 통보...군사법정에서 재판

한손뉴스 2020.02.05 오전 09:58
지난해 3월 입대를 앞두고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가수 승리

도피성 입대가 아니냐는 비난 속에 승리는

연기 시한을 이틀 앞두고, 입대를 미루겠다고 신청

병무청은 검찰이 최근 수사를 종료한 만큼

병역의무 부과를 위해 승리에게 입영통지서 발송

승리 이르면 이번 달 입대, 군사 법정에서 재판 받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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