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15초 뉴스] 바닥에 '벌러덩' 누운 남성, 그 황당한 이유

한손뉴스 2020.10.20 오전 09:39
바닥에 누운 남성,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야, 다들 보고 있지, XXX 찬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KTX를 타려다 제지당하자

직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아예 드러누워 소란을 피운 것

40분 동안 이어진 '고성' 난동
철도경찰에 입건되며 끝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된 지 다섯 달

이제 마스크 좀 쓰시면 안될까요?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