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클릭 한 방에
당일 배송, 새벽 배송!
그런데 이렇게 우리를 위해
총알같이 달리는 택배 노동자들이
올해만 벌써 10명 넘게 과로사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이했는데
정부와 택배사에서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긴 했지만
택배 노동자들이 여전히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유
래퍼 원썬과 함께 드랍 더 이슈에서 짚어 드립니다.
제작 : 전혜원PD(one@ytnplus.co.kr)
안용준PD(dragonju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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