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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뉴스] 금은방 터는데 딱 1분...체포된 범인의 정체는?

한손뉴스 2021.01.08 오전 10:51
누군가 침입한 금은방 덮개를 걷어내더니...

쇠몽둥이로 유리진열장 '박살'

보석을 훔쳐 떠나는데엔 1분도 걸리지 않았다

추적에 나선 경찰, 그런데...

20일 만에 잡은 범인도 현직 경찰?

억대 빚에 시달리던 경위가 범행을 저지른 것

범행 이후 며칠간 파출소에 출근까지...

대체 시민들은 누굴 믿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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