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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뉴스] "살아 돌아간다면..." 이근 전 대위 '무단 참전' 논란

한손뉴스 2022.03.08 오후 02:07
이근 전 대위
참전 위해 우크라로 출국

"살아 돌아간다면
주는 처벌 다 받겠다"

이후 "우크라 도착"
SNS에 현지 사진 게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의용군 지원 문의 잇따라

경고 나선 외교부
"무단입국 시 최대 1년 징역"

"관련 법규에 따라
법적 조치 취할 방침"

#Shorts #이근 #우크라이나 #출국 #의용군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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