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반란 중단 이후 행방이 묘연했던 바그너그룹 수장 프리고진이 처음으로 벨라루스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바그너그룹 공식 텔레그램에 공개된 영상에서 프리고진이 벨라루스에 도착한 용병들을 환영하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프리고진은 당분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싸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야간에 촬영된 영상이라 얼굴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음성과 외모의 윤곽을 보면 프리고진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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