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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기다리던 희소식 드디어! 홍명호보 분위기 '후끈'

자막뉴스 2026.06.16 오후 02:24
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 12일째.

훈련 파트너들을 포함해 홍명보호 28명의 완전체가 처음으로 함께 잔디 위를 뜁니다.

발목 부상으로 회복 운동에 전념하던 배준호와 김태현도 정상 훈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아직 100%라고는 볼 수 없어도 멕시코와의 2차전 출전은 충분히 가능한 상태입니다.

홍명보호로선 기다리던 희소식입니다.

센터백 김태현과 공격 2선 배준호의 합류로 홍명보 감독 선택의 폭은 그만큼 넓어졌습니다.

멕시코전에서 변화가 예상되는 공격 2선과, 체코전에서 이기혁이 활약한 센터백 한 자리를 놓고 선수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멕시코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에 긍정적인 소식은 또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처음 자리가 마련된 대표팀의 멘털 코치가 선수들의 상태에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겁니다.

[한덕현 / 축구대표팀 멘털 코치 : 선수들의 심리상태를 정말 한 단어로 표현하면 영어로 stable. 스포츠 심리에서는 그거를 게임을 준비하고 즐긴다고 얘기하는데 딱 그런 상태에 놓여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되는 팀입니다.]

사실상 조 1위를 결정하는 멕시코전을 앞둔 현재, 한 코치가 선수들에게 하는 주문은 딱 한 가지입니다.

[한덕현 / 축구대표팀 멘털 코치 : 하던 대로 하자는 말이에요. 하던 대로 하자를 계속 저희가 주문처럼 얘기했습니다.]

한 코치는 멕시코를 향한 홈 팬들의 일방적인 응원도 우리 선수들이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멕시코전이 다가올수록 홍명보호의 승리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도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

#월드컵

영상기자: 이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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