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전반적인 시스템의 변화, 리더십을 짚어주셨는데 마지막으로 저희가 만약 32강에 올라간다면 지금 예측되는 게 독일, 이집트, 이란 등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우리가 아직 끝난 건 아니니까요. 희망을 갖자면 앞으로 단기간에 준비해야 될 것은 뭐라고 보십니까?
[박문성]
저는 전술 얘기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왜냐하면 그동안 준비되지 않은 전술이 갑자기 2~3일 만에 될 수가 없어요.홍명보 감독이 오늘 오전에 했던 인터뷰 중에도 충격적인 내용이 있는데 왜 상대에 따라서 우리가 전술을 변화해야 하냐, 우리가 준비한 대로만 하면 된다.체코와 멕시코, 남아공 상대가 다른데 똑같은 전술로 싸웠습니다.우리가 32강에 올라가고 누구랑 만난다 하더라도 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중요한 것은 뭐냐. 선수들이 지금 힘들 겁니다.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멘털적으로도 힘든 상황일 거예요.빨리 우리 선수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해서 다음 번 경기에 집중하는 것, 제가 바라고 싶은 건 이거 하나입니다.
제작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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