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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개장하자 5% 폭락... 코스피 7천대로 무너졌다

자막뉴스 2026.07.02 오전 09:30
어제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8,300선 턱걸이로 마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60원을 위협하는 등 연일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증시와 환율 상황은 어떨지, 개장 화면 직접 보겠습니다.

조금 전 개장했는데요.

코스피 7000선대로 내려앉았습니다. 현재 7888포인트 지나가고 있고 코스닥도 900선이 깨졌군요. 897포인트 지나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4.46% 내린 7933포인트로 개장해서 지금 낙폭이 더 커졌습니다. 5.34% 하락 중입니다.

그리고 코스닥도 897포인트, 900선을 다시 내준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주가가 10% 넘게 빠졌습니다. 페이스북을 운영하는 메타가 남는 컴퓨팅 파워를 클라우딩 서비스로 팔겠다고 했는데 이게 과잉 투자 우려를 불러일으키면서 메모리 기업들의 주가가 곤두박질한 겁니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가 변동 폭도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반도체 투톱이 주춤한 사이에 시장은 순환매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상승 종목 수가 훨씬 많았는데요. 오늘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동반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원달러 환율 보겠습니다. 엔달러 환율과 함께 동반 치솟고 있는데 엔화가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가치가 떨어지면서 원달러 환율까지 밀어올리고 있습니다. 1550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황, 현재는 1554원을 가리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개장 상황 살펴봤습니다.

기자ㅣ윤태인
자막뉴스ㅣ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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