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이틀째 사무실에 출근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의원 겸직 문제와 관련해 청문회에서 답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출근길에는 진보성향 청년정당 당원들이 나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출근길 현장 상황 보시죠.
[미래당 당원 : 용혜인 의원 사퇴하십시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 (SNS에 밝히신 입장 청문회 전까지 고수하시는 걸까요?) …. (사퇴 안 하시는 게 국고보조금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동의하시나요?) 청문회에서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래당 당원 : 150만 명 청년들이 일자리도 없이 이렇게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당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겸직하는 건 말도 안 됩니다. 사퇴하십시오. 용혜인은 사퇴하라!]
자막뉴스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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