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문고

[2회 본방] 'LPG 콸콸콸' 그래도 LPG차는 아무나 못 산다?

2015.07.16 오후 10:00
장애인, 국가유공자, 택시나 렌터카, 공공기관 차량으로 사용되는 LPG 승용차.

하지만 일반 시민들에게는 '하늘의 별 따기'인 LPG 승용차 구입, 대체 왜 그런 걸까?

현행법이 가로막고 있는 LPG 승용차 구매.

과거 LPG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하던 시절 만들어진 법이 지금도 그대로이기 때문.

LPG 공급이 충분해진 지금이지만 법과 현실은 바뀐 것이 없는데...

개그맨 박수홍이 두 번째 일일 MC로 나선 YTN 국민신문고.

아무나 살 수 없는 LPG 승용차, 과연 이대로 괜찮은지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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