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시민데스크] 전격인터뷰 취재 후 - 조은지 기자

2020.07.12 오전 12:34
수많은 대책들이 발표됐지만 체육계 폭행은 여전히 관행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시간, 본인의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마지막 수단으로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고 최숙현 선수의 이야기를 전한 스포츠부 조은지 기자를 만나봅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