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미] 13회 3월 16일 방송

2019.03.16 오전 11:52
■ 북한에 부는 변화의 바람 - 탈북 피아니스트 김철웅

남녘땅에 있든, 북녘땅에 있든 또는 해외에서 자란 동포든, 우리 민족이라면 가슴이 뭉클해지는 음악, 바로 아리랑입니다.

남북한 문화를 연결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고 싶다며 직접 편곡한 아리랑 소나타를 연주하는 탈북 피아니스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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