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숏츠

경호처 직원들 '초유의 행동'

2025.04.10 오후 04:23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10일 파악됐습니다.

제작 : 이도형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