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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기사 안타까운 죽음

2025.05.12 오후 02:40
11일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9분께 탕정면 왕복 6차선 도로에서 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불은 17분 만에 꺼졌지만, 충돌 충격으로 파손된 중앙분리대 철제 구조물 일부가 반대 차선에서 달리던 택시를 덮쳤습니다.



제작 :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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