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숏츠

'성추문' 앤드루 왕자, 결국

2025.10.31 오후 02:01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찰스 3세가 "앤드루 왕자의 칭호와 지위, 훈장을 박탈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작 : 안진영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