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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도 없이 사라진 학교

2026.09.01 오전 09:41
바로 며칠 전까지만 해도 트리슐리 중학교가 있던 곳입니다. 홍수가 지나간 뒤 건물 전체가 흔적도 남지 않았는데요, 다행히 참사 당일 이곳 학교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900여 명은 모두 살아남았습니다.

제작 : 류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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