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얼굴로 '섬뜩한 영상'…딥페이크 제작자의 최후 [지금이뉴스]

2026.06.18 오후 05:45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에스파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콘텐츠를 만들어 유포한 사람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면서 강경 대응을 확대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의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해 판매한 A 씨가 대구고법에서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에스파 관련 모욕과 왜곡 콘텐츠 제작·배포 등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상시적인 증거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 검토를 거쳐 고소 절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하고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미국 빌보드 6월 셋째 주 차트에서도 톱 차트인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100', '톱 앨범 세일즈'를 비롯해 글로벌 차트인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 그 외 '월드 앨범', '핫 댄스/팝 송' 등 세부 차트까지 총 7개 이상 차트에 2주 연속 진입하며 뜨거운 화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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