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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베일리' 씨 대구 홍보대사 위촉

대구시는 방송을 통해 구성진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뉴질랜드 출신 유학생 '캐서린 베일리'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캐서린 베일리' 씨는 앞으로 대구시 주요 행사의 홍보요원과 모델은 물론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 요원 등으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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