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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무늬자라병

국보 260호 모란무늬자라병

조선시대, 높이 9.4㎝, 지름 24.1㎝

야외에서 술, 물을 담을 때 사용하던 병으로 자라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있어 자라병이라 불린다.

무늬를 새기지 않은 곳의 백토면을 깎아낸 후 검은 색 안료를 칠해 흑백이 대비되는 효과를 줌.

대범하고 활달한 분위기가 잘 나타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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