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야구계 원로와 각계 귀빈,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야구인의 밤' 행사가 열렸다.
사회를 맡은 배지현 SBS ESPN 아나운서가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이 날 LA 다저스 류현진이 공로상을 수상하며 이재환 일구회 회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 김훈도 데상트코리아 대표이사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 강의권 KBS N 프로듀서 등이 감사패를 수상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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