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사진]캡틴 차두리,'박주영 들어올리며 더 기뻐!'

2015.05.16 오후 04:03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박주영이 쐐기골을 터트린 FC 서울이 2연승을 거두며 중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최용수 감독이 이끄는 FC 서울은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서울은 2연승과 함께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박주영이 골을 넣은 후 차두리가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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