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인형같은 외모의 美 대학 치어리더

2014.03.13 오후 08:09

[OSEN=잠실학생체,박준형 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13-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 하프타임때 美 타일러 주니어 대학팀이 멋진 응원을 펼치고 있다.

SK는 37승17패로 정규시즌 3위, 오리온스는 27승27패로 6위에 올랐다.

오리온스는 10번째, SK는 6번째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두 팀 모두 우승이 한 차례씩 있다. SK는 14시즌 만에, 고양은 12시즌 만에 플레이오프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6승 무패로 SK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