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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 가슴 드러낸 의상 입고…볼륨 과시

2014.09.15 오전 09:20
[OSEN=황미현 기자]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판링이 풍만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링은 1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영화 '70 80 90'이 공식적으로 심천 회의에 나갈 수 있게 됐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아찔한 표정으로 섹시미를 더한 모습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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