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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특급 3단 애교...'요정이 따로 없네'

2014.11.24 오후 02:09

[TV리포트=조준영 기자] 타블로와 딸 이하루가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해 '특급 3단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업체 '비오템'은 2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타블로&하루 촬영장 비하인드영상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한 이하루는 타블로에게 특급 애교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타블로의 뺨이 닿을 정도로 뽀뽀를 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운 브이 자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이하루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의 시크한 모습과는 달리 화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선보이며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타블로와 이하루는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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