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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칸타레’ 줄리어드 음대 출신 벤지, 프로도 놀랐다!

2014.12.13 오전 12:36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벤지가 ‘언제나 칸타레’의 에이스다운 활약으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tvN ‘언제나 칸타레’에는 합주 후 첫 파트연습이 공개됐다.



이날 지휘자 금난새가 꾀한 건 파트연습을 통해 조화를 이루는 것. 벤지는 퍼스트 바이올린으로 포항공대 수재 정우빈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들의 연습은 유라시안 오케스트라 최연소 악장 박진희가 담당했다.



음대 출신의 경력자답게 벤지의 활약은 단순한 합주가 아닌 연습 과정에서도 빛을 발했다. 빠른 습득으로 박진희를 만족케 한 것.



한편 ‘언제나 칸타레’의 또 한 명의 에이스는 바로 헨리로 헨리는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자율 연습을 소화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언제나 칸타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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