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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는 잊어라"...야노 시호, 치명적 고혹미

2015.04.24 오후 01:50

[TV리포트=홍의석 기자] 추성훈의 아내 이자 일본의 톱 모델 야노 시호가 치명적인 고혹미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야노 시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NGER 6월호.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스트라이프 스커트와 흰색 티셔츠만으로도 치명적인 고혹미를 발산했다. 그녀의 매혹적인 눈빛 또한 빛났다.



특히 시선을 압도하는 탄탄한 복근과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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