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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한달 수입, 많이 벌 때 외제차 한두 대 가격"

2015.06.04 오전 11:20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정화가 수입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BJ 최군, BJ 체험한 예정화가 출연했다.



예정화는 "나는 BJ 비정규직이라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 많이 벌 때는 많이 벌고, 못 벌 때는 0원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많이 벌 때는 광고도 찍고 그러면 한 달에 외제차 한두 대 값이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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