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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김세희, 남다른 롱다리 자랑…이창명 굴욕

2015.12.13 오전 11:36

[TV리포트=문지연 기자] ‘출발드림팀’ 김세희가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머슬퀸과 연예인들의 종합 장애물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세희는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한껏 올라가 있는 골반으로 인해 이창명보다도 훨씬 긴 다리길이로 시선을 모은 것.



특히 김세희는 자신 몸매의 장점을 다리가 긴 것이라고 말하며 “레깅스가 짧다”고 말했다. 한껏 짧은 레깅스는 다른 출연자들과 같은 제품이었지만, 김세희만 발목이 드러났다.



문지연 기자 annbebe@tvreport.co.kr / 사진=KBS2 ‘출발드림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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