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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두 소녀" 윤아·고아성, 초절정 깜찍 셀카

2016.01.19 오후 02:06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고아성이 깜찍한 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생각 아성이 #여름날의추억 #금발융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와 고아성은 다정하게 셀프카메라를 찍으며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눈망울과 작은 얼굴이 닮은 두 스타의 만남에 팬들은 열광했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연말 투어콘서트를 마친 후 휴식기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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