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돌아온 밸런타인데이. 일년에 한 번 있는 달콤한 날 밸런타인데이에는 누구나 한번쯤 러블리걸이 되고 싶은 법이다.
앙증맞은 포켓걸 박보영은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매치한 듯 옷깃이 눈에 띄는 러블리 패션으로 단정하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러블리의 정석 박보영의 스타일로 달콤한 여친룩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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