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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다나 "조권, 가장 사랑스러운 후배"

2016.05.31 오후 01:54

가수 다나가 후배 조권에 대해 칭찬했다.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다나, 헤이니, 주윤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를 보고 다나와 조권의 매력에 빠졌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그러면서 '조권은 어떤 후배냐'고 물었다.



다나는 "조권은 제가 활동을 하면서 가장 사랑스럽다고 생각한 친구"라면서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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