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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전도연, 변호사 완벽 변신…인간적 매력 물씬

2016.07.08 오후 09:11

전도연이 역대급 변호사로 변신했다. 인간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1회에서는 의뢰인 변호에 최선을 다하는 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경(전도연)은 남편 태준(유지태)이 구속된 후, 변호사 일을 시작했다.



혜경은 첫 사건으로, 남편을 죽인 부인의 변호를 맡게 됐다. 의뢰인은 불륜을 저지른 남편을 미워했으나, 죽이지는 않았다고 자백했다.



혜경은 의뢰인 변호를 시작했다. 홀로 의뢰인의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굿와이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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