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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지난해 수입 20억, 올해 목표 50억"

2016.07.14 오전 10:12

도끼가 희망연봉을 공개했다.



도끼는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도끼는 "2013년에 5억, 2014년에 10억, 2015년에 20억을 벌었다"고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끼는 이어 "올 12월에서 내년 1월 50억을 버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날 도끼는 현재 7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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