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할리웃통신] 쌍둥이 가진 비욘세, 수십억대 출산 준비 中

2017.02.24 오후 05:29

쌍둥이를 임신한 팝스타 비욘세가 수백만 달러를 들여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미국 레이다온라인은 23일(현지시간)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출산과 육아를 위해 수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수십억 원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태어날 쌍둥이를 위해 램프, 테이블, 유아용 침대, 인형, 옷장 등을 모두 최고급 명품으로 두 개씩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최첨단 육아 시설도 갖춘다. 왕족과 다름없는 호화 시설을 준비 중으로, 완벽을 기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비욘세는 래퍼 제이지와 2008년 결혼, 3년 만인 2011년 첫딸 블루 아이비를 얻었다. 그리고 지난 2월 1일 쌍둥이 임신을 공식 발표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비욘세닷컴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