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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도...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한결같은 미모

2017.05.12 오전 11:47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인 토마스 사도스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대 시절의 꽃미모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어머니의 미모" "저렇게 한결같을 수가" "한 번 여신은 영원한 여신"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세 연상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 3월 첫 딸을 출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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