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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진' 서재원, '드레스VS비키니, 극과 극 반전매력'

2017.07.08 오전 01:38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셜아트센터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미스코리아 진을 차지한 서재원은 드레스 심사와 수영복 심사에서 전혀 다른 매력을 보였다. 단아한 드레스 자태와 달리 수영복은 비키니를 선택해 섹시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



김정근, 오현경, 토니안이 진행한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케이블TV MBC뮤직, MBC에브리원에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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