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톱 여배우 판빙빙이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빙빙은 최근 한 명품 브랜드 항수 화보 촬영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화보에서 판빙빙은 아름다운 정원에서의 여유로운 한때를 표현했다. 판빙빙은 에스닉한 패턴의 원피스 차림에 풍성하게 웨이브 진 헤어를 늘어뜨리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중국의 톱배우인 판빙빙은 지난 5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