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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모레면 예순" 맥 라이언, 왕년의 로코퀸 위엄

2017.09.12 오전 08:38

배우 맥 라이언이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한 젊음을 유지 중이다.



맥 라이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일매거진"이라는 멘트와 함께 화보를 게재했다.



게재된 화보에는 금발을 흩날리며 자신의 미(美)를 뽐내는 맥 라이언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앞서 맥 라이언은 성형 중독설에 시달리며 중년을 혹독하게 보냈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이 같은 구설수에서 벗어났다.



맥 라이언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 '프렌치키스'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로코퀸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맥 라이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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