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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회”…‘무한도전-토토가3’ 앞둔 H.O.T. 17년만의 늦은 인사

2018.02.08 오후 05:00

H.O.T.가 ‘무한도전’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무한도전’과 17년 만에 한 무대에 서는 H.O.T.가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무한도전’ 공식 SNS를 통해 H.O.T. 멤버들이 데뷔곡인 ‘전사의 후예’ 노래에 맞춰 녹슬지 않은 안무를 선보이는 연습 영상과 강타가 3집의 수록곡 ‘빛’을 열창하는 모습 등이 하나둘 공개돼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 속 멤버들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키워주세요”라고 예전의 인사를 거듭하는가 하면,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고 눈시울을 붉혀 시선을 끈다.



‘무한도전-토토가3’ H.O.T. 편 1부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25분, 2부는 24일 오후 10시 40분 총 2회 특별 편성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웠던 추억을 소환시킬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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