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T포토] 강용석 '취재진 질문에 빠른 발걸음'

2018.03.19 오전 11:15

변호사 강용석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문서 위조 혐의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강용석 변호사는 '도도맘' 김미나씨와의 관계에 대해 전 남편 조 씨가 소송을 내자 조 씨의 인감증명서와 소송 취하서 등을 위조하게 한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강용석과 도도맘은 지난 2014년 홍콩의 한 호텔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불륜설이 불거졌고, 두 사람은 불륜설을 강력히 부인했지만 법원은 강용석과 도도맘의 불륜 관계를 인정하며 강 변호사가 도도맘의 남편 조 씨에게 4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suji@tvreport.co.kr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